꾸준히 이력서 작성하기 이력서 피드백 받는 느낌도 알게 되고 면접도 볼 수 있음 면접은 보면 무조건 좋다! 알고리즘 CS | 어플리케이션을 잘 만듦 두 가지 부류가 있는데 둘 중 하나는 있어야 함
학벌도 보지만 선을 그어 보지는 않음
개발/면접/괜찮은회사
1. 개발자 구하기 - 회사관점
경력자는 무엇을 보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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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을 했는가? 어떤 역할을 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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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적인 깊이있는 도전과 경험이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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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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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지식 (CS, FE)은 튼튼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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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인가? 도전적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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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가?
신입은 무엇을 보는가?
- 회사업무를 잘 할 수 있을까?
- 회사는 주로 유지보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
- 테스트 코드, 빌드 타임 등
- 어떤 프로젝트를 만든 것은 메리트가 없음
- 문제를 보았을 때, 어떻게 해결하였는가?
- 주요 기술 문제들을 이력서에 넣기
- 회사는 주로 유지보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
- 깊이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?
- 배움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있는가?
- 요즘은 경력 같은 신입을 좋아함(중고신입)
- 중고신입들이 지원하는 것을 뽑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?
- 알려주면 얼마나 잘할까를 기대
- 질문 많이하기, 이를 통해 성장하기
- 기초지식 (CS, FE)은 튼튼한가?
-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인가? 도전적인가?
- 마인드, 태도, 열정
2. 나는 어떻게 웹 개발자를 계속 준비할까?
- 강점/아쉬운점 정리 → 계획 세우기 → 실천
- 내가 잘하는것 못하는 것 정리하고 채워보기
- 리얼월드와 같은 상황을 주고 과정을 리얼월드와 같이 진행
- 경력 만들기
- 프로젝트 가지고 놀기
- 혼자 하지 않기
3. 어떤 회사를 가지?
- 어떤 회사를 가지?
- B2C <서비스> vs. B2B <서비스, 솔루션>
- SI → 퀄리티 보단 시간
- 스타트업 vs. 중소기업 vs. 대기업
- 스타트업
- 투자 못받으면 바로 나가리
- 중소기업
- 고정 비용을 받음 B2B가 많아서
- 대기업
- 네카라쿠배…
- B2C <서비스> vs. B2B <서비스, 솔루션>
4. 좋은회사를 어떻게 구별하지?
- ‘직원은 회사를 대표한다’
- 나를 대하는 태도
- 응답 속도
- 말투
- 이메일 매너
- 약속 지키기
- 면접시 인사
- 질문의 과정
- 나를 몰아부치는가?
- 나를 돕는가?
- 회사의 문화
- 복지제도 들여다보기
- 복장
- 표정
- 휴게실 느낌
- 책상의 배치
- 휴게공간의 크기
- https://www.wanted.co.kr/
- 대표의 메시지
- 오너가 젤 중요 CTO도
- 그들의 인터뷰, 메시지 등
5. 이력서에 담을 것들
나는 누구인가?
비전공자? 나의 열정과 관심, 도전을 그대로 표현
기술
어떤 지식을 학습했고, 어떤 경험을 했으니까, 어떤 기술을 할 수 있다
과정을 표현하는 이력서
마스터즈에서 어떤 미션을 해결했는데, 그 과정에서 이런걸 고민하고 시도하고 결과적으로 이런 구조가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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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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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시도, 2차시도, 3차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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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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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 텍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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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점
6. 면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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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는 왜 이곳에서 나의 개발자 삶을 시작하려고 하는가? 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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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회사의 비전과 가치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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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가 면접에서 개발실력을 어떻게 평가받고, 어떻게 증명할 수 있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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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을 조리있게 말 못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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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케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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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과정은 질문/답변의 시간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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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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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더라도 혼자 끙끙대지 말고 물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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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 신입이니까!
- 열정, 도전정신, 영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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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있어요?
- 연봉 얼마에요? X
- ~부분에 대해 답을 못했는데 혹시 현업에서는 어떻게 하냐요?
- 없습니다.
7. 개발자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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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공부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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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동적 태도, 일을 만들어서 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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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학습은 때개선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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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안 개구리 되지 않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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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함께 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