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ctiveX

• A→B를 호출하고 리턴받는 타입이 T타입이라고 할 때, getData() → T라고 말할 수 있음
  • 이러한 방식을 sync방식으로 리턴 타입이 하나인 경우 표시 가능
• 동기 방식으로 A→B를 호출했는데 넘겨주는 값이 여러개라면, 이를 탐색할 수 있는 타입이라면 getDate() → Iterable[T] 처럼 리턴받는 타입을 선언해줄 수 있음
• 비동기 방식으로 처리하게 되면, A→ B를 호출했는데, 비동기적으로 언젠가 나중에 T라는 타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, getData() → Future[T] 처럼 언젠가 받을 수 있음을 Future, Promise 등으로 선언해놓을 수 있음
• ReactiveX는 비동기로 호출하는데 여러번 비동기로 호출되는 구조도 가능하다는 컨셉으로, 동기 처리의 여러 항목들에 대해 비동기 방식으로 확장한 개념
  • 이를 getData() → Obeserable[T] 처럼 표현함

비동기로 한번 처리하는 경우

한번만 호출하기 때문에 Push single로 볼 수 있음

비동기로 여러번 처리하는 경우

• context1이 context2에 비동기함수를 실행하여 바로 리턴됨
• 이 과정에서 바인딩(binding) 을 해놓으면, 해당 비동기 호출에 대해 n번, 즉 여러번 호출이 가능함
• 네트워크를 요청하거나, 이벤트가 여러번 발생하거나, 다운로드 등의 행위
•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앞으로는 이러한 API들이 생길 수 있다고 상정하는 것이 ReactiveX의 사상

• Observable[T]는T라는 타입을 가지고 여러번 호출할 때마다 Observable하는 애들이 subscribe해서 호출하도록 만듦
• RX는 바인딩을 통해서 계속해서 다음 이벤트가 올 때마다 subscribe를 통해서 클로저를 전달받는 형태
• 즉 클로저를 여러번 호출하는 형태